동문동정
진용옥-진천종박물관 개관 3주년 기념 학술발표회
▲진용옥 (정보통신전문대학원교수)
9월 26일 충북 진천군 진천종박물관 개관 3주년 기념 학술발표회와 기획특별전에서 '에밀레 비천상의 설화적/공학적 연계 고찰'이란 발표를 통해 한국 종의 우수함을 강조했다.
진천종박물관은 12월 21일까지 상설 프로그램으로 '종 문양 아로마 향초 만들기' 체험(체험료 2천원)과 함께 특별프로그램으로 단체관람객을 위해 한국 종에 대한 강의와 학예사의 해설을 곁들인 '박물관으로의 초대'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