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인환 (법학65/ 20회, 경산회장)

개교 60주년을 맞이하는 모교발전에 일조하고자 (주)경희비즈넷을 창업했다.
경희대학교 한방재료가공 학교기업이 생산하는 홍삼녹용제품, 십전대보원 등 건강기능식품과 한방화장품을 취급하는 판매법인으로 수출과 내수를 동시에 한다.
매출액의 일정부분은 모교발전기금으로 매년 출연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경희비즈니스클럽 운영위원들이 후원하며, 방철호 감사(메가마이더스투자자문 대표, 영교72) 한기광 이사(청평건설 대표, 법과77) 김기록 대표이사(아침그린팜, 행정74)가 참여하고 있다. 

* 위치: 마포구 대흥동 276-1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 1층(대흥역 4번출구)
 *전화: 02-712-2041(대), 팩스 02-712-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