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철 (기악75/ 27회, 사단법인 카메라타 서울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국첼로학회 회장, 총동문회 이사)

최영철 동문이 이끄는 '사단법인 카메라타 서울'이 초여름의 신록이 우거지고 허브 천연향이 가득한 연천의 허브빌리지에서 연주회를 가진다.
연주회는 6월 21일(토) 오후 5시 연천 허브빌리지 문가든 야외극장에서 <한여름날의 상쾌한 외출, 허브빌리지 야외음악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최영철 동문은 지난 4월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문화순회사업」음악부문 심의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학교 문화예술 교육 지원과 정책 등의 자문 및 운영을 위해 발족한 학교문화예술교육진흥위원회 초대 음악부문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또, 하이 서울 페스티벌의 음악 부문 전문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