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법 회장-모교 야구부에 격려금 전달


동문동정 박찬법 회장-모교 야구부에 격려금 전달

작성일 2008-06-12

▲박찬법 (정외63/ 15회,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 총동문회장)

최근 모교 야구부에 격려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모교 야구부는 지난 4월 열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에서 3년만에 우승을 차지하여 경희인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편 최우수 선수상(투수 박현준)도 모교가 차지함으로써 기쁨이 더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