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생-이비인후과 국·내외 학술대회 회장


동문동정 조중생-이비인후과 국·내외 학술대회 회장

작성일 2008-04-15

▲조중생 (의학70/ 24회, 경희의료원 이비인후과 교수)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일본 나라시에서 열린 “The 12th Korea-Japan Joint meeting of ORL-HNS"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어 2010년에 개최될 제13차 학회의 회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조중생 동문은 지난 2005년 제14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 회장으로 선출돼 2008년 10월 24일~25일 양일에 걸쳐 개최될 학술대회 회장으로 활동 중에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정기평의원회에서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의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동서의학연구소 면역학연구부장 역임, 일본 대한시립대 연수, 일본 昭和(Showa) 대학 객원교수로 활동 중이며, 현재 경희의료원 동서협진센터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