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치의76/ 30회, 치과대학동문회 회장)

4월 26일 실시되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김세영 동문은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의 활동이 활발하여 서울지부 구회장, 서울지부와 치협의 이사를 두루 거쳐, 치과계 회무에도 능통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치과대학동문회가 기증하는 180만원 상당의 복사기를 총동문회사무처에 전달했다.
이 복사기는 복사, 출력, 스캔 등 기능을 가지고 있고, 빠르고 정확하게 출력을 하는 장점이 있다.
김세영 회장은 치과대학 동문회 평이사부터 시작해 치무, 공보, 총무, 부회장 등 15년 동안 동창회에 봉사해왔으며 지난 11월 총회에서 회원들의 적극 지지로 회장으로 선출되어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치과대학동문회의 2008년도 주요사업계획은 ▲전국 지부 순회 학술세미나 ▲총장배 자선 골프대회 ▲총장 및 모교 교수, 재학생과의 주기적 대화 ▲동창회 명부 발간 ▲치대 장학금 체계 정비 ▲답보상태에 있는 발전기금 모금 사업의 대안 모색 ▲홈페이지 활성화를 통한 구인, 구직 등 동문간 정보 교류 ▲동창회 자체에 고충처리위원회를 둬 각 치대 동창회, 각 지부, 치협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 등이다.

< 치과대학동문회 집행부 >
회장 : 김세영(76)
총무이사 : 안민호(78)
재무이사 : 조선경(82)
감사 : 김경선(74), 이두희(74), 김학찬(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