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김영식-4人의 타악기 주자를 위한 소리
▲김영식 (작곡68/ 20회, 한국음악평론가협회 회장, 총동문회 이사)
지난 6월 19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 10회 한국현대음악 작곡연구회 작곡 발표회를 가졌다.
이 날 실내악, 타악기, 컴퓨터음악, 신국악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이 발표되었으며 김 동문은 '4人의 타악기 주자를 위한 소리'를 발표하였다.
김 동문은 작곡가이며 음악 평론가로 현재 한국현대음악 작곡연구회 이사장과 한국음악 평론가협회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