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김선하-난치병과 기공치료 강의
▲김선하 (한의61/ 14회, 강서한의원 원장, 총동문회 이사)
지난 5월 23일 경희의료원 강당에서 '난치병과 기공치료'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병행한 강의를 했다.
김 동문은 "기치료란 환자에게 새로운 기를 불어넣어 생체에너지를 촉진시키고, 각 조직의 세포기능을 향상시킨다"며 "인체 내에 파동하고 있는 각 기혈의 흐름이 원활하게 순환되도록 도와주고, 질병과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수년 전 '난치병과 기공치료' (현민출판사))라는 저서를 발간하여 대중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