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김영채-대한문학 신인상 수상
▲김영채 (임학68/ 21회, 모교 생명과학대학 교수, 총동문회 이사)
지난 11월 18일 롯데호텔 메메럴드룸에서 대한문학사가 주최한 신인등단작가상 시상식에서 ‘제16회 대한문학 신인상(시)’을 수상했다.
이 날 행사는 대한문단 문인회, 대한문학 작가회의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김동문은 "시간의 배웅", "여숙의 정원에서", "생명의 나무", "마음의 표주박", "도시의 꽃", "미움, 고독" 등 작품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