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황-제일화재 세실극장


동문동정 김우황-제일화재 세실극장

작성일 2006-11-02

▲김우황 (법학61/ 15회, 제일화재 대표이사 부회장, 총동문회 부회장)

서울 덕수궁 옆에 위치한 연극극장과 7년째 파트너십을 맺어 후원하고 있다.
후원 후 극장명은  '제일화재 세실극장'으로 변경되었으며 공연을 함께 기획하기도하고 포스터도 제작하면서 회사홍보도 겸하고 있다.
직원이나 고객을 초청해 공연을 펼치기도 하고 할인권을 제공하기도 한다.
11월에는 '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다' 등 연극 공연을 선보인다. (문의: 02-736-7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