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삼 (경희의료원 종양혈액내과 교수)

지난 6월 15일부터 양일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암학회 제32차 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피선되었다.
앞으로 1년간 회장으로 활동하게 되는 교수는 현재 혈액학회 회장, 내과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폐·유방암 등 암 전 분야에 대한 최신 학술정보를 교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