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정준호-절단 장애인에 2000만원 기부
▲정준호 (연극영화과 재학, 영화배우)
지난 4월 7일 서울절단장애인협회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정동문은 팔과 다리가 불편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정성을 보탰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무의탁 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식사를 대접하는 '사랑의 밥차' 회장직을 맡아 매주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4월 9일에는 충남 예산의 장애인종합복지회관에서 장애인 200여 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