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한의81, 37회, 백록당한의원 원장, 총동문회 이사)

오는 5월 강서구청장 출마를 위해 강서구 등촌3동 664-1번지 경왕빌딩 3층에 선거 사무소를 개소했다.
김동문은 ‘깨끗하다, 허준의 후예’를 슬로건으로 열린우리당 강서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 동안 우리살림 의료봉사단장과 허준의료봉사단 수석부단장을 맡아 봉사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