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식 (미술73, 28회, 모교 미술학부 교수)

2월 5일, 6일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한 전국사립박물관·미술관 관계자 제주도워크숍 학술세미나에서 ‘제주지역 박물관·미술관 발전방안 모색’으로 주제 발표했다.
 또, 뉴욕을 중심으로 미국의 박물관·미술관의 현장을 돌아보고 그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월 8일부터 20일까지 방미 후 귀국했다.
최교수는 제도 운영 및 심사위원, 서울시 문화재 심의위원, 문화관광부 사립박물관·미술관 복권기금 지원사업 평가단장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중앙일보와 헤럴드경제에 의해 2005년도 한국미술계 맨 파워 평론가부문 3위를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