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주원 (기악87, 39회)

지난 11월 25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바이올린독주회를 가졌다.
육동문은  모교 음대 및 동대학원 졸업 후 러시아 페테르스부르그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하였으며  모스크바 그네신 국립음악원에서 연주박사과정을 마쳤다.
이번 독주회에서 베토벤 소나타 8번, 그리그 소나타 3번, 프랑크 소나타를 연주했으며 문현미 동문(기악93)이 피아노 반주를 했다.
현재 육주원 동문은 모교와 대진대, 경희대 교육대학원전문 교육자과정 KBS미디어콘서바토리에 출강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