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의신보 주최 '올해의 치과인상' 수상>

▲김춘진 (치의70, 24회, 국회의원, 총동문회 부회장)

치의신보가 주최한‘2005년 올해의 치과인 상’을 수상했다.
의정 활동 2년 동안 NGO 모니터단 우수의원으로 인정받았으며 열린우리당에서 전북지역 의원들의 지지도 조사 결과 2위를 차지했다.
김동문은 국민·지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호평을 받고 있으며 치협과 정책공조 공청회·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보건복지분야 정책 방향의 질 높은 법안을 발의했으며‘고령사회기본법’과‘마약물질 남용자 및 치료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안’'한센인 피해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자 생활 지원법률안’, ‘국민기초생활법 중 개정법률안’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많은 법안을 내 놓았다.
 김동문은 치과관련 정책에 더욱 관심을 갖고 예방분야와 스케일링 보험화, 임프란트 문제 등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