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그리메상 '최우수 여자연기자상'


동문동정 김선아-그리메상 '최우수 여자연기자상'

작성일 2005-12-18

▲김선아 (연극영화과, 영화배우)

지난 12월 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2005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내 이름은 김삼순' 으로 최우수 여자연기자상을 받았다.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가 수여하는 이 상은 1993년 제정됐으며 심사기준은 작품성, 예술성 등을 중시한다.
연기자 부문은 뛰어난 연기력과 이미지를 보여준 연기자에게 주는 상으로 촬영감독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