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 (가수 비, 포스트모던음악과)

지난 11월 31일부터 방영된 KBS2TV 새 미니시리즈 '이 죽일 놈의 사랑' 주인공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2005년의 마지막 공연은 지난 12월 30일 대만의 수퍼돔에서 'Rainy Day in Taipei'라는 타이틀로 가진다.
일본 첫 싱글 타이틀곡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1월 25일 발매예정이다.
한편 지난 12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사회복지 공동모금행사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서 대통령 부부에게 사랑의 열매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