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박상동-국세청과 협약식, 가곡의 밤 개최 등
▲박상동(한의58, 15회, 동서의료원 원장, 총동문회 회장)
*서대문자치신문이 지난 9월 특집으로 낸‘서대문을 빛낸 아름다운 인물들‘에 선정되어 ‘서대문지역에서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게재되었다.
*10월 6일 동서의료원은 국세청과 지정병원 협약식을 갖고 국세청 및 소속기관 직원들의 질병예방과 진료지원을 위해 노력한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10월 13일 일본의료관계자들(유한대학 보건. 의료. 복지연구소 등 일본의료관계자로 구성된 시찰단)은 동서한방병원을 방문하여 외래와 병동, 동서협진검진센터, 동서재활센터를 둘러보며 동서한방병원의 특화된 치료 시설을 견학했다
*파주시 금능동에 위치한 31 병상의 파주동서한방병원은 지난 10월 17일부터 외래진료를 시작한 뒤 본격적으로 입원환자를 받고 진료하고 있다.
*지난 10월 20일(목)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서부지역 주민을 위한 ‘제16회 가곡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