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복 (한의85, 38회,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장준복 교수팀은 ‘통유탕과 돼지족발이 산모의 유즙분비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에서 분만 직후의 쥐에게 돼지족발과 통유탕((돼지족발에 감초, 천궁, 통초를 넣은 한약))을 각각 4일간 투여한 뒤 각각의 유선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통유탕은 58%, 돼지족발은 35% 유즙단백질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