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김선아-내이름은 김삼순 시청률 1위
▲김선아 (연극영화과, 영화배우)
지난 6월 1일부터 방영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 역으로 출연, 순박하면서도 대찬 서른살 방앗간집 셋째딸역을 맡고 있다.
2005년 상반기(2005년 1월-6월) 지상파 TV 프로그램 시청률 순위를 집계한 결과, 드라마 중 회당 최고의 시청률을 차지했다.
김동문은 올해 모교 연극영화과 3학년에 편입했으며 영화 잠복근무, 몽정기, 유대한 유산, S다이어리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