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동(한의58, 15회, 동서의료원장, 총동문회 회장)

지난 6월 13일 KBS 네트워크 특별기획에서 ‘한의학 3000년 첨단 바이오시대를 연다’라는 주제로 인터뷰한 내용이 방송되었다.
긴 역사를 자랑하는 한의학이 구시대적인 의학이 아니라 첨단바이오시대에 발맞추어 가는 혁신적인 의학으로 자리잡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음을 방송하고 침의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등의 노력으로 발전하고 있음이 입증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박회장은 지난 5월 21일 ‘보호자 없는 사랑병동’을 오픈했다.
‘보호자 없는 사랑병동’은 보호자가 출장, 휴가 등 부득이한 이유로 환자를 돌보기 힘들 경우 병원에 입원하여 선택적 치료부터 간병까지 가능한 위탁병실, 검진을 위해 잠시 입원가능한 낮병실과 1일병실, 중증 환자를 위한 장기요양병실로 구분하여 선택적이고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고객맞춤병실로 특화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