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박찬법 - 아시아나항공 8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박찬법 (정외15회, 아시아나항공 사장,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아시아나항공이 8년 연속 동종 업계에서 국가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비즈니스 승객들을 위해 좌석 간 간격이 58인치에 달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래스 시트'를 도입했으며 임직원들은 헌혈운동과 아름다운 사무실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박동문은 1969년 (주)금호에 입사하여 기계전자 무역부장, 홍콩지점 이사장, 아시아나애바카스정보(주)사장, (주)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장, (주)아시아나항공 전무, (주)아시아나항공 부사장을 거쳐 2001년 아시아나항공(주)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산업포장(수출유공), 동탑산업훈장, 제1회 경희관광인상, 2002 경희인상, 2003년 관광기업대상 (한국관광학회), 제3회 외국기업의 날 대통령표창(2003년), 제2회 한국윤리경영대상(사회봉사부문) (2004년) 등 수상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