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민-시장경제를 읽는 눈


동문신간 이계민-시장경제를 읽는 눈

작성일 2011-09-21
시장경제를 읽는 눈
▲이 계 민(경제65, 전 한국경제신문사 전무이사 겸 주필, 총동문회 자문위원)

 물품을 거래하는 시장. 희소성의 원칙에 대부분은 자신에게 필요한 욕구를 시장에서 충족한다. 불황과 활황을 관통해 사회를 유지하는 시장경제는 사회의 가장 큰 주춧돌이다.

 이 동문이 지난 40여년 동안 한국경제신문에 연재한 기명칼럼을 모아 배열했다. 경제, 증권, 국제부등의 데스크 칼럼과 논설위원 활동을 1부부터 9부로 나눠 시장경제 흐름을 꿰뚫어보는 통찰을 제시한다.

‘199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경제 정책이나 기업 활동의 변화’ 를 통해 지금의 어려운 경제현실을 극복해 나가는 방법을 구축하기 위해 저술했다.

도서출판 한국경제신문 펴냄
375쪽 /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