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조영화-‘사랑-나눔의 밤’ 음악회 출연
▲조영화(기악91, 한국음악평론가협회 이사)
4월 21일 오후 7시 30분 나사렛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린 음악회에서 오보에 독주로 연주하였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랑-나눔의 밤’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는 기악과 성악 교수들로 구성된 그레이스 뮤직앙상블의 일원이 되어 함께 연주하였다.
또한 이날, 모교출신으로 뉴욕과 매네스 음대를 졸업한 김나영(기악01) 동문도 바이올린으로 함께 연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