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워싱턴아리랑’ 특별전시 개최


동문동정 ‘김정-워싱턴아리랑’ 특별전시 개최

작성일 2013-05-03
▲김정(미교73, 서양화가)
김정동문이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주미한국대사관문화원초청 <김정-워싱턴아리랑>' 특별전시를 갖는다.

지난해 12월 아리랑이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고, 아리랑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열리는 문화 행사이다.

이 전시회에서는 귀로 듣는 아리랑 뿐 아니라 오디오를 시각으로 바꾼 시각아리랑도 감상할 수 있다. 김정 동문은 시각예술을 통해 국경을 넘어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