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정외64/ 20회,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총동문회 자문위원)

지난 5월 15일부터 25까지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 중국 광저우, 상해, 칭따오 등 5개 도시를  방문했다.
이번 순방은 해외진출 중소기업지원 및 중소기업정책 당국간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염 동문은 첫 방문지인 베트남에서는 우리 중소기업의 투자여건과 애로파악을 통한 현지 진출 확대를 지원한다.
중국에서는 중국의 무역규제 강화에 따른 중소기업 애로파악 및 해소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