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동정 30 페이지 > 경희대학교 총동문회


7264 동문기고 [명의토크] 경희대치과병원 김성훈교수, 최소 수술교정치료로 자연치아 보존 2022-01-26
7263 동문동정 이종훈 동문(한의 90), 성남시 한의사회장에 당선 2022-01-26
7262 동문기고 이권우 동문(국문82)의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2022-01-25
7261 동문기고 伊거주 한인 성악가의 ‘와인 예찬’ [마이 라이프] 2022-01-25
7260 동문기고 [칼럼] 세계인이 기대하는 또 하나의 K푸드...전통 발효 '식초' 2022-01-25
7259 동문동정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이병군 비서관(법학 92)임명 2022-01-24
7258 동문동정 김진돈 운제당한의원장(한의85), 경희대에 5000만원 ‘기부’ 2022-01-24
7257 동문기고 위장 기능 악화하는 한의학적 위장질환 '담적병' 2022-01-21
7256 동문동정 박히준 동문(한의 90, 경희대한의과교수), 대한경락경혈학회장 취임 2022-01-21
7255 동문동정 이복근 동문(체육82), 두산베어스 2군 감독 선임 2022-01-20
7254 동문기고 조수경 동문(국문98)의 "그들이 사라진 뒤에" 2022-01-19
7253 동문기고 장영용 동문(한의 05), "공진단 효과 바로알고 알맞게 복용해야" 2022-01-18
7252 동문기고 정지철 동문(한의 96), "목ㆍ어깨통증에 두통까지? … 목디스크 의심해야" 2022-01-18
7251 동문기고 정진섭 동문(법학 74)의 "나의 인생 2.5모작 이야기" 2022-01-18
7250 동문동정 정윤정 동문(기악 01), 1월 21일 피아노 독주회 202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