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랑방
하만택-국내 공연 및 재독 음협 활동
하만택(성악89/ 43회) 동문이 지난 5월 12일(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세계무대를 빛내는 한국인 10테너' 공연을 가졌다.
또 5월 27일(화) 봉천동 '꿈꾸는교회'에서 '한모금 세미나'를 개최한데 이어 7월 4일 까페 회원들을 위한 펜미팅을 열고 7월 5일 수원선교회에서 세미나를 주관한다.
하 동문은 재독음협 성악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한국과 독일의 교류를 위한 음악회를 주관하고 인재발굴과 국위선양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