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치의74/ 28회, 전 대한여자치과의사회 회장)

지난 5월 16일 대한치과의사회 임명직 부회장에 임명되었다.
대한치과의사회에는 2명의 임명직 부회장이 있는데 김 동문은 여자치과의사를 대표하는 부회장에 임명됐다.
치협 문화복지이사와 대한여자치과의사 회장을 역임한 김경선 동문은 지난 4월 19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 22차 대한여자치과의사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한여자치과의사회 회장 임기를 마무리했다.
김 동문은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대여치 소식지 'Wdentist' 를 발간하였다.
이 소식지는 '여자치과의사의 행복한 치과 만들기'란 주제로 행복한 치과경영, 여자치과의사의 직무만족도, 고객만족과 여치과의사의 지역 네트워크화에 대한 내용이 기획으로 다르어져 있으며, '레이저 100배 즐기기'와 '인접면 삭제 술식을 활용한  비발치 교정치료'의 학술은 개원가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