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균 (행대원, (주)성진리얼티  대표이사, 총동문회 부회장)

지난 4월 22일(화) 강동구 둔촌동 소재 사회복지시설 예닮원을 방문하여 생필품 및 봉사금을 전달하였다.
이광균 동문은 (사)밝은사회한국본부 SMN클럽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속적으로 예닮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 날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임원다수가 이재춘 원장 및 원생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사랑과 용기와 희망을 함께 나누었다.
한편 황옥심(호텔관광75, (주)HR POWER 대표, 총동문회 이사) 동문은 라면 20박스를 증정했다.

* 후원문의: 02-471-2131 (예닮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