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홍건표-가야종합건설, 리비아정부공사 20억 불 수주 임박
▲홍건표 (영문80/ 35회, 가야종합건설 사장, 총동문회 부회장)
홍건표 동문이 경영하는 가야종합건설이 리비아 정부가 발주하는 리비아개발관리청(OADC) 공사 20억 달러를 수주할 것으로 보인다.
가야종합건설은 현지 유력업체와 현지 합작법인 '가야-리비아'를 설립, ODAC에서 발주하는 아파트공사 1만800 세대 및 48층 규모의 공무원 청사건물 공사 수주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으며, ODAC와 관련된 현지 합작업체의 신용장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공사 수주는 가야종합건설의 현지법인인 가야-리비아가 기술력이 좋은 한국 중견건설업체와 컨소시움 형태로 참여해 달라는 리비아측 요구에 가야종합건설이 동의해 전격적으로 합의가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의 아파트 전문업체인 Y건설, S건설, D건설과 2~3개의 중견업체도 이미 가야측과 합의를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