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이광환-부천판타스틱영화제 의료지원
▲이광환 (한의76/ 29회, 부천자생한방병원장)
지난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 12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Pifan 2008)에서 관객을 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기간동안 야외 공연장과 부천 CGV 등 상영장 부근에 의료진과 구급차량을 지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한편 23일에는 해외 초청 게스트 및 관람객을 위한 한방문화체험 행사를 실시, 해외 영화 관계자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방의 추나치료, 침 치료 등을 시연하고 한약도 처방했다.
부천자생한방병원은 지난 6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관객의 편의와 안전을 배려하기 위해 의료 협력을 체결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