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이성복-금메달리스트 임수정, 손태영의 마우스가드 제공
▲이성복 (치의78/ 32회, 모교 경희동서신의학병원 보철과장, 총동문회 이사)
태권도 금메달을 딴 손태진·임수정 선수의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맞춤형 마우스가드를 제공하여 경기의 집중력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마우스가드는 태권도ㆍ권투 등 격투기 종목에서 치아부상을 막기 위해 입안에 착용하는 장치로 이 동문은 이들 두 선수 외에도 많은 태권도 선수들의 부상 치료 및 마우스가드를 제작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