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기 (행대원, 한국 늘사랑회 이사장, 총동문회 이사)

나눔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한 ‘2009 속초시 사회복지 대상’ 개인부문에 선정됐다.
김상기 동문은 1980년부터 장학사업을 펼쳐 583명의 학생에게 2억 3,5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이후 1983년부터 총 883명의 심장병, 신장병, 기형 등에 대한 수술 지원한 바 있다.
1998년에는 1억 3천여 만원을 출연해 재단법인 늘사랑 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하며 각종 사회 복지 사업을 펼쳐 왔다.
시상식은 3월 31일 12시 30분에 속초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