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순-최고변호사 39인에 선정


동문동정 임승순-최고변호사 39인에 선정

작성일 2009-04-01

▲임승순 (법무대학원00)

한국경제신문이 5대 로펌을 대상으로 분야별 국내 최고 변호사 39인을 선정한 결과 조세분야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한국경제신문이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5대 로펌(김앤장, 광장, 태평양, 세종, 율촌 등)을 상대로 분야별 국내 최고 변호사 5명씩을 추천 받아, 2개 이상 로펌의 추천을 받은 인물을 선정한 것이다.
임승순 동문은 대법원 조세사건 전담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조세법 담당 교수, 서울행정법원 조세전담 부장판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화우에서 공정거래팀과 함께 조세행정팀장을 맡고 있다.
대법원 재판연구원 시절부터 세법과 인연을 맺어 조세 한 분야를 18년째 담당하는 임승순 동문은 법조계에서는 ‘미스터 조세’로 통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