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이종호-미국대통령 취임식 참석
▲이종호 (체육64/ 16회, 미국 거주)
미국에 거주하며 태권도학교를 운영하면서 미주총연 지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종호 동문이 오바마 미국대통령 와싱톤 취임식에 참석한 후 총동문회 사무처에 편지를 보내왔다.
미주 경희대학교총동문 이벤트위원을 맡아 개교6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이종호 동문은 편지를 통해 “현재 경제 진통을 겪고 있지만 오는 5월 모교를 방문하겠다”는 내용과 “옛 동료들을 만나고 추억과 보람을 쌓는 계기가 되길바란다”는 뜻을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