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임병국-경희미디어윤리법제연구회 초대회장 취임
▲임병국(신방69,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
지난 4월 15일, 청운관 608호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경희미디어윤리법제연구회의 초대회장으로 취임했다.
경희미디어윤리법제연구회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언론 ․ 출판의 자유와 윤리가 충돌하지 않고 정보화에 대처하기 위해, 미디어 윤리법제와 관계된 연구 및 학술발표회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발족식에는 임병국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의 ‘윤리법제 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 기조연설과 조은혜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의 ‘저작권 인식과 학술정보의 오픈 엑세스에 관한 연구’ 연구발표가 있었다.
임 동문은 언론중재위원회 창립멤버로 언중위 중재심의실장, 언중위 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