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호 (상학61/ 13회, 총동문회 자문위원회 수석부위원장)
6월 1일부로 인천국제공항철도공사 부사장에서 네트워크 통합솔루션 전문기업 현대통신주식회사(
www.hyundaitel.com)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그는 그 동안 쌓아온 건설 및 SI분야의 노하우와 해외영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통신을 세계적인 홈네트워크 전문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시키고, 특히 SI사업 영역의 확대 및 신규사업 육성과 해외시장확보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양동문은 현대건설 재직 시 사우디 주재 중동 본부장 및 해외영업 본부장, 투자법인 인천국제공항철도 대표이사(부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