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성(법학64)-수필집 '우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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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11:08
▲임무성(법학64, 전 경찰청 경무관)
이 수필집은 임 동문이 정년 퇴직후 문학의 개념도 잘 모르면서 글쓰기를 시작한 예순일곱부터 6년 동안 써서 모은 글이다.
임 동문은“그저 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생각과 삶, 인연을 맺고 함께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남기고, 그 속에 진정한 내가 있을 것이란 소박하고 작은 욕심에서 글을 쓰게 되었다”라며,“ 책 제목은 함께했던 사람들, 함께하고 있는 모든 소중한 사람들에게 드리고 싶은 프로퍼즈”라고 전했다.
이 수필집은 임 동문이 정년 퇴직후 문학의 개념도 잘 모르면서 글쓰기를 시작한 예순일곱부터 6년 동안 써서 모은 글이다.
임 동문은“그저 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생각과 삶, 인연을 맺고 함께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남기고, 그 속에 진정한 내가 있을 것이란 소박하고 작은 욕심에서 글을 쓰게 되었다”라며,“ 책 제목은 함께했던 사람들, 함께하고 있는 모든 소중한 사람들에게 드리고 싶은 프로퍼즈”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