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규-<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출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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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18:01
▲최평규(기계공학71, S&T그룹 회장,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S&T그룹 최평규 회장의 카리스마 경영 스토리이다. 최 동문은 2003년 통일중공업, 2006년 대우정밀, 2007년 효성기계를 차례로 인수하고 경영정상화를 이뤄냈다. 현재 국내외 20개 계열사를 가진 기계공업 그룹을 경영하고 있다.
그는 현장경영인으로 작업복을 입고 늘 직원들과 함께 사내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저녁이면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며 소통한다. 그의 현장경영과 소통경영은 해묵은 분규사업장과 만성 적자기업을 변화시켰다. 한계에 다다른 국내 제조업을 유지하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방법을 현장에서 소통하면서 찾았다.
S&T그룹 최평규 회장의 카리스마 경영 스토리이다. 최 동문은 2003년 통일중공업, 2006년 대우정밀, 2007년 효성기계를 차례로 인수하고 경영정상화를 이뤄냈다. 현재 국내외 20개 계열사를 가진 기계공업 그룹을 경영하고 있다.
그는 현장경영인으로 작업복을 입고 늘 직원들과 함께 사내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저녁이면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며 소통한다. 그의 현장경영과 소통경영은 해묵은 분규사업장과 만성 적자기업을 변화시켰다. 한계에 다다른 국내 제조업을 유지하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방법을 현장에서 소통하면서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