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하-4인 시선집 '별과 꽃과 그리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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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15:33
▲최 은 하 (국문57, 한국현대시인협회 명예회장)
최 동문과 3명의 시인(황금찬, 최규창, 정명숙)이 각자의 작품과 그 동안 모아온 번역시들을 엮어 시집을 출간했다.
2010년 시집 <드디어 때가 이르니> 이후 오랜만에 독자들과 작품을 통해 마주한 최 동문은 1959년<自由文學>지 시 ‘천료’로 등단했다.
한국현대시인상, 경희문학상, 한국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시집 <빛의 소리>, <최은하시전집>, <마침내 아득하리라>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최 동문은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장,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최 동문과 3명의 시인(황금찬, 최규창, 정명숙)이 각자의 작품과 그 동안 모아온 번역시들을 엮어 시집을 출간했다.
2010년 시집 <드디어 때가 이르니> 이후 오랜만에 독자들과 작품을 통해 마주한 최 동문은 1959년<自由文學>지 시 ‘천료’로 등단했다.
한국현대시인상, 경희문학상, 한국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시집 <빛의 소리>, <최은하시전집>, <마침내 아득하리라>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최 동문은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장,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