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수-물의 길 (신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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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13:36
▲정희수(영교65, 한국녹색문학아카데미 이사장)
2005년 시집 ‘내 목숨 다 풀고 싶다’ 이후 만 5년 만에 써두었던 시들을 모아 출간했다. 정 동문이 추구하는 생명주의 시, 즉 녹색시를 실어 ‘물의 길’이라는 타이틀로 엮었다.
정 동문은 ‘시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풀꽃을 위하여’ 외 8권이 있다. 전북문학상, 제5회 녹색시인상, 백양촌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한국녹색시인협회 회장이며 사)한국녹색문학아카데미 이사장이다.
도서출판 시와 산문사 펴냄 / 144쪽 / 8,000원
2005년 시집 ‘내 목숨 다 풀고 싶다’ 이후 만 5년 만에 써두었던 시들을 모아 출간했다. 정 동문이 추구하는 생명주의 시, 즉 녹색시를 실어 ‘물의 길’이라는 타이틀로 엮었다.
정 동문은 ‘시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풀꽃을 위하여’ 외 8권이 있다. 전북문학상, 제5회 녹색시인상, 백양촌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한국녹색시인협회 회장이며 사)한국녹색문학아카데미 이사장이다.
도서출판 시와 산문사 펴냄 / 144쪽 /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