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길 1
작성일 2008-07-05
가난한 사람들이 꿈꾸는 것은 어떻게든 돈을 많이 벌어서 편하게 살아 보는것이라 하겠습니다. 한편 돈많고 권력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이 어려운 일들을 떠나 맘 편하게 살아보나 하는 것이라는군요. 남의 떡이 커보이는 것일까요.
각설하고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아끼는 자세를 갖는 것입니다. 아무도 없이 틀어 놓은 수돗물, 빈 방에 켜져있는 전등 하나라도 자기 것처럼 잠그고 끄고 하는 행동들이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습관을 만들어가야 한답니다.
다음에 불필요한 소비를 유발하는 상황을 없애는 것이죠. 대표적인 것이 서울에서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최근의 유가급등 때문이 아니라 유가가 싸더라도 자동차는 과소비 유발의 주범입니다. 우리가 내는 세금의 많은 부분이 서울의 도로 건설, 지하철 건설을 비롯한 다른 경비에 쓰여집니다. 그런데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 이납부한 세금의 혜택은 전혀 받지 못하고 또 다른 세금을 내느라 분주한 형국이 되는 것이죠. 특히 젊다면 말이죠..물론 자동차를 생계수단으로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예외입니다..
집도 마찬가지죠..만약 대출받아 집을 사서 살고 있는데 집값이 크게 오르지 않는다면 평생 주택 대출금 이자 갚고 세금바치느라 뼈 빠지게 일하는 모양이 될 것입니다.
국세청에 계신 동문한테서 전화오겠네요..진실을 말하지 말라고요..
각설하고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아끼는 자세를 갖는 것입니다. 아무도 없이 틀어 놓은 수돗물, 빈 방에 켜져있는 전등 하나라도 자기 것처럼 잠그고 끄고 하는 행동들이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습관을 만들어가야 한답니다.
다음에 불필요한 소비를 유발하는 상황을 없애는 것이죠. 대표적인 것이 서울에서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최근의 유가급등 때문이 아니라 유가가 싸더라도 자동차는 과소비 유발의 주범입니다. 우리가 내는 세금의 많은 부분이 서울의 도로 건설, 지하철 건설을 비롯한 다른 경비에 쓰여집니다. 그런데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 이납부한 세금의 혜택은 전혀 받지 못하고 또 다른 세금을 내느라 분주한 형국이 되는 것이죠. 특히 젊다면 말이죠..물론 자동차를 생계수단으로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예외입니다..
집도 마찬가지죠..만약 대출받아 집을 사서 살고 있는데 집값이 크게 오르지 않는다면 평생 주택 대출금 이자 갚고 세금바치느라 뼈 빠지게 일하는 모양이 될 것입니다.
국세청에 계신 동문한테서 전화오겠네요..진실을 말하지 말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