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분당수지 송년모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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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분당수지 송년모임 다녀와서

이무춘 0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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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분당 수지 모임 성황리에 마치다.
모 임의 분위기를 이곳에 그려 넣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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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도 이제 뒷모습을 보이며 겨울을 준비한다 오솔길을 따라서 가을의 끝자락을 쫓아가고 싶다.공기가 차가워 쪘다.냉기가 돈다 잎사귀를 주워서 추운 거울을 가려주고 싶다.
 어릴적 추석과 설날을 손꼽아 기다리듯 오늘이 바로 경희가족 송년모임의 날이다.
 시간에 마추어 모임장소엔 벌써 동문들의 웃음소리와 둥근테이불에 반가운 동문들의 모습에 반가운 마음 한이 없었다.지난날 재건복 교복에등용문 드나들던 암울한 60년대도 있었고 본과위층 도서실(그때 중앙도서관 없씀)오르내리며 고황산 잔디위에 화제의 꽃을 피우며 도시락 나누며 허기를 때우던 그때 그대들 그리워라.
 날이 추워지면 낭만보다 걱정이 앞서는 이 나이가 되었지만 경희가족의 일원이란 긍지앞에 오늘만은 남달랐다.
 국민의례가 끝나고 정겨운 술잔이 돌기 시작했다.58학번 김장훈 동문의 "만남"이란 노래로 분위기를 녹여 주었다.
 가정관리 잘하는(?) 가정관리과 79학번 백진주 동문은 최성수의 "풀잎사랑"으로 眞珠다운 면모를 보여주었고 우리의 호프 양승권 회장님은 왕년의 장군답게 "사랑은 한번 해보고 싶어" "당신때문에"등 너무나 호소력 높은 노래 실력으로 좌중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부하들은 어찌하고 노래연습만 하셨는지 정말 멋진 문무겸비한 장군님 이었다.
 막내격인 95학번 이주원, 최동일 후배님들 젊어서 좋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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