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희한방병원(원장 이경섭)은 7월 7일 오전 8시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원 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경섭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작년 10월 한국소비자웰빙지수와 대한민국친환경기업 한방병원 부문에서 각각 1위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남을 대표하는 한방병원으로 자리매김을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치하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8명의 직원이 대한한방병원협회장상(수련의 황덕상, 체형관리센터 노수정, 병동간호사 김민선)과 모범직원표창장(관리팀 서진섭, 관리팀 김정수, 동서검진센터 김현경, 원무팀 최영희, 약무팀 김성준)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