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원-미국 채권추심협회와 업무협력 MOU 체결
우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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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10:55
▲김석원(행정66, (사)신용정보협회 회장, 총동문회 부회장)
신용정보협회는 지난 7월 13일, 미국 워싱턴 D.C. 소재 게이로드내셔널 호텔에서 미국 채권추심협회(ACA)와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939년 설립된 ACA는 미국의 2800여 개 채권추심회사와 60개국 310여 개 채권추심회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0개의 신용정보회사가 회원으로 가입한 상태다.
이번 MOU 체결로 신용정보협회와 ACA는 채권추심업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증진하기 위해 교육, 훈련, 연구분석·통계자료 교환 등을 실시하며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 동문은 “이번 MOU 체결은 채권추심 방법의 공정성과 기술면에서 한국 신용정보산업의 선진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정보협회는 지난 7월 13일, 미국 워싱턴 D.C. 소재 게이로드내셔널 호텔에서 미국 채권추심협회(ACA)와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939년 설립된 ACA는 미국의 2800여 개 채권추심회사와 60개국 310여 개 채권추심회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0개의 신용정보회사가 회원으로 가입한 상태다.
이번 MOU 체결로 신용정보협회와 ACA는 채권추심업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증진하기 위해 교육, 훈련, 연구분석·통계자료 교환 등을 실시하며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 동문은 “이번 MOU 체결은 채권추심 방법의 공정성과 기술면에서 한국 신용정보산업의 선진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