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熙 분당수지 동문산악회 禮峰山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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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熙 분당수지 동문산악회 禮峰山을 다녀와서

이무춘 0 1131
춥고 어수선 했던 긴겨울이 지나가고 어느덧 만물이 소생하는 3월이 왔다.
 태안 반도를 뒤덮었던 검은 기름띠도, 흑색 선전으로 얼룩졌던 지난 대선도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 지고 있다.
 국토의 남쪽에서 부터 꽃향기가 봄바람타고 전해지고 각급학교의  교정에는 신입생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있다.
 매달 한번씩 수지 분당지역 거주하는 지역 대학동문 산악회가 남양주시 조안면의 예봉산을 선정했다.
 운길산과 예봉산은  광주산맥 상의 위치한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되는 양수리를 바라보면서 솟구쳐 장엄한 광경을 내려다 볼수있는 좋은 지점에 위치하고있는 명산이다.
 새로 생긴 팔당역 덕분에 많은 등산객으로 붐볐고 전철의 편리함에 예봉산은 더없이 가치를 들어냈다.
 용산역에서 팔당역 아주 편리한 교통망이 산을 찿는 산꾼들에게 제공 되고 있었다.
 예봉산 683,2m의 정상가는길 왜그리 가파른지 70학번 80학번 젊은 후배동문들의 산행속도에 숨이 차오른다. 평소의 갈고 닦은 실력으로 그나마 퇴출의 위기를 극복하며 12시경 정상에 도착, 내려다 보이는 강과 달리는 차들이 장난감처럼 보인다.
 오누이 처럼 마주보이는 검단산이 우리를 손짓한다.저멀리 운길산도 질투의 표정으로 살며시 윙크한다.
 적합산 쪽으로 내리막길 양지쪽에 앉아 신방과 심상미 후배님의 즉석 골벵이 무침은 오늘 메뉴의 최고 극찬중의 칭찬, 시장기 드는 이순간의 최고의 맛이었다. 조목조목 준비하여 산에서 주물러 만든 무침은 처음 보는 일이었고 그정성에 모두들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무거운 배낭을 들어주는 마당쇠(?)도 있고 힘들어 하는 짐을 덜어 고통을 분담하는 동문들의 따뜻한 배려가 살아가는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하산길 음지쪽 골찌기엔 아직도 처량한 잔설이 띠엄띠엄  남아 병색이 깊어가는 겨울이 계절의 무대에서 떠날날이 다가 왔음을 알리고 있다.
 정약용 형제들이 학문의 도를 밝혔다는 喆文峰을 지나 도곡리쪽으로 하산하며 하산길 마지막 쉼터 묘비의 밀양박씨 아늑한 무덤앞에 화제의 꽃을 피웠다.
 믿음직한 산직이 지리과 권우현 후배님 수고 많이 했고 산업공학과 이상선 후배님 식품영양학과 김화정 후배님,이들 부부동문님들 행복한 모습이 부러움의 대상이었고 경제과 두상윤 후배님은 수려한 호감가는 인상이 지나가는 여인들의 가슴를 두근케하는 관심의 대상이다.
 녹원가든의 장덕희후배님 언제나 구수한 맛고 멋을  풍겨주어 좋았다.陶深驛쪽 내고향 감자탕집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었다. 발닿는 足足 봄내음 묻어나는 축축한 산행길이 오늘을 행복하게 하였고 승용차 운전하며 애써준 장덕희님,이상선님, 나성표님 감사합니다.
 다음달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원하면서 오늘의 즐거움을 길이 간직해야지....오늘 참석 못한 대학동문님들 다음산행에 꼭 참석하시어 좋은 말씀 기다립니다.

  2008,3,15.예봉산 다녀와서. 英文科  李茂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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