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용기-누구나 꿈꾸는 중미 캐리비안 크루즈, 그리고 가보고 싶었던 미국 최남단 키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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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기-누구나 꿈꾸는 중미 캐리비안 크루즈, 그리고 가보고 싶었던 미국 최남단 키웨스트!!

관리자 0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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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꾸는 중미 캐리비안 크루즈 그리고 가보고 싶었던 미국 최남단 키웨스트!!
개인적으로 결혼 20주년인 올봄 동문회보에 실린 북미주총회 및 동문관광단 모집 기사를 보고 바로 이거다! 하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경희가족 여행보다도 개인적인 관광이 주목적이었으나, 인천공항에서부터 선배님들을 만나고 또한 같이 동거동락을 같이 여행하며 10여일을 생활하면서 경희가족, 경희동문이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더욱 갖게 되었습니다.

점잖으시고 친절하신 선배님들, 나름 잘나가던 현직을 후배들에게 물려주시고 인생 2막을 활기차게 진행 중이신 여러 선배님들을 보며 인생의 많은 교훈과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김성호 총동문회장님 부부를 비롯하여 제주도 초등학교 동창이신 제주상공회의소 현승탁 회장님과 고영수 사모님, 올해가 만난지 60주년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집팔아서 여행을 다닌다는 61학번 이순자, 김계자, 홍정자 할머니동문(죄송^^) 3인방 선배님들, 미국 LA에서 합류한 이상명 선배님, 유난히 금슬이 좋아 보였던 김용겸 선배님부부 등등 일일이 거론하면 끝이 없지만 모두가 자랑스러운 동문이었으며 이번 기회에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 여행지를 다녔지만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옆에 있던 한국전쟁 참전 조형물이 특히 기억에 납니다. 링컨 기념관 앞에 세워진 한국전 참전 동상 조형물들!! 실존 인물들을 모델로 만들었다하며 현재 1명만 생존해 있다 했나요?

현재 군대에 자식을 보낸 아버지의 한사람으로서 그들 또한 부모님의 걱정을 안고 그 당시 20대의 청년들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낮선 한국땅에 와서 목숨을 바친 젊은 군인들이었겠지요.  그 앞에 새겨진 문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귀국하자마자 접한 최전방 DMZ군인들의 부상 소식에 남북한은 전쟁을 금방이라도 할 것 같은 시국을 바라보며 현재 군대에 가 있는 아들을 생각하며 지금 내가 누리는 이 자유가 결코 공짜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깊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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