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학(지리82) - 농협은행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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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지리82) - 농협은행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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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농협은행장에 권준학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 본부장(상무)이 선임됐다.


차기 NH농협은행장에 권준학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 겸 상무가 낙점됐다.

NH농협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31일 권 상무를 차기 농협은행장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 이날 곧바로 농협은행 주주총회를 열어 확정된다. 임기는 다음날인 11일부터 2년이다.

속전속결로 인사를 단행한 건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농협은행장은 손병환 행장이 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영전하면서 공석이 됐다. 임추위는 지난 24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뒤 8일간 집중 심사를 거쳤다.


농협중앙회가 농협금융지주 지분 100%, 지주가 은행 지분 100%를 보유한 터라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손 신임 회장과 다른 계열사 CEO(최고경영자)의 임기가 11일 시작되는 사정도 고려했다. 코로나19(COVID-19) 위기 속에서 금융그룹 경영진 대열을 한번에 정비할 필요가 있었다.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인 권 신임 행장은 경기 평택고, 경희대를 졸업한 뒤 1989년 농협에 입사했다. 농협은행 퇴직연금부장, 개인고객부장, 경기영업본부장 등을 거쳐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 본부장을 지냈다.

권 행장은 올해 초 은행 부행장으로 승진한 뒤 곧바로 중앙회로 이동해 요직을 맡았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의 신임이 두터웠다.


임추위는 권 신임 행장이 일선 영업현장은 물론 본부 기획, 마케팅 부서를 두루 거친 경력을 높게 평가했다. 경영능력과 균형감각, 디지털 역량, 사업 시너지 등이 평가 항목이었다.

권 신임 행장은 퇴직연금부장 재임 시절 빅데이터 기반의 퇴직연금 전용 로보어드바이저 'NH로보-Pro(프로)'를 도입해 자산관리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과 자산운용가를 뜻하는 어드바이저의 합성어로, 빅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자산을 운용해주는 서비스를 뜻한다.


경기영업본부장을 역임하면서는 영업점 현장경영을 200회 이상 벌이면서 일선 현장과 소통을 활발히 했다.

임추위는 "강한 추진력, 활발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금융권 화두인 디지털 전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소비자 보호 강화 등을 추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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